[채널갤러리] 자연흡기는 여전히 아름답다. 포르쉐 신형 카이맨 GT4

모두가 터보 및 과급기를 통한 출력 향상에 목숨을 건다. 포르쉐도 물론 사정은 다르지 않다. 그러나 포르쉐는 자연흡기 박서 엔진과 수동 변속기 조합이라는 아주 마초적인 기본기를 지키려 한다. 그것은 바로 신형 카이맨 GT4다. 이 차에는 4.0리터 자연흡기 박서 엔진과 6단 수동 변속기가 달려나온다. 시속 0부터 62마일 가속을 단 4.4초에 끝내는 머신. 그 아름다운 카이맨 GT4의 모습을 채널갤러리를 통해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