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 신형 임프레자 오는 3월 23일 뉴욕오토쇼를 통해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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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모터미디어코리언] 스바루는 올뉴 임프레자가 오는 3월 23일 뉴욕오토쇼를 통해 데뷔한다고 밝히고 오늘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신형 임프레자는 완벽하게 바뀐 디자인과 더불어 실내공간의 개선과 새롭게 적용된 AWD 및 안전기술을 담고 있다. 신형 모델은 3월 23일 12:20(동부시간) 세단과 함께 해치백 모델이 함께 공개되며 후지중공업 야수유키 요시나가 회장이 직접 소개자로 나선다. 스바루는 지난해 11월 LA 오토쇼를 통해 신형 임프레자의 디자인 컨셉트를 발표한바 있다. 임프레자는 스바루의 고성능 WRX와 STI의 기반이 되는 모델로 퍼포먼스카 마니아들도 이번 신형 모델에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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