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MMK] 현대차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Certified Pre-Owned Programs, 이하 CPO)이 <오토 트레이더> 선정 (럭셔리카 부문 제외) 올해 최고의 CPO 프로그램에 이름을 올렸다. 차량 구매 전문 매체 <오토 트레이더>는 “현대자동차 CPO 프로그램은 처음 차를 살 때 적용된 10년/10만 마일 파워트레인 워런티와 5년/6만 마일 신차 워런티의 남은 커버리지가 그대로 적용되고 다음 오너에게도 이전할 수 있어 중고차 가치가 높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현대차가 제공하는 24/7 로드사이드 어시스턴트 프로그램도 역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럭셔리카 부문 올해의 CPO에는 렉서스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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