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갤러리] 부가티는 못살지언정…장난감 모델이라도. 그런데 모델이 1만5천달러…

30만 달러를 넘나드는 부가티. 이런 꿈의 수퍼카를 일생에 한번 사볼 수 있을까? 하지만 부가티 모델카를 한번 사본다면 대리만족을 얻을 수 있을 지도. 그런데 ‘썩어도 준치’라며 부가티 모델카 가격이 세상에 1만5천달러. 가격에 놀라서 한참을 들여다보니 어느 정도 수긍이 가는 부분도 있다. 풀LED로 헤드램프는 물론 인테리어, 테일램프까지 신차와 동일한 수준으로 작동까지 가능하게 만들었고 문을 열면 무드등이 들어온다. 이 차를 만든 주인공은 제이콥 마이클이라는 친구. 1대 8 크기로 줄어든 부가티지만 이 친구의 손을 거친 이 작품은 정말 실차와 똑같다. 어디까지 불이 또 들어오는지 궁금하다면 채널갤러리를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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