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갤러리]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세차게 담금질하는 제네시스 G70.

제네시스의 야심작 G70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위장막을 쓴채 달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각 코너마다 한계치까지 끌어올리는 주행을 하는 것으로 보아 서스펜션과 엔진 등의 대한 테스트가 막바지에 이르지 않았나 생각된다. 제네시스 G70에는 3.3터보 AWD가 예상되며 하이 퍼포먼스 버전은 400마력까지도 넘볼 수 있다는 예상도 흘러 나오고 있다. 실제 양산 후 테스트를 겪어 봐야 알겠지만, 지금이 영상만으로도 제네시스 G70가 지향하는 바를 읽을 수 있다. 출시 전 미리 만나보는 제네시스 G70의 역동적인 모습. 채널갤러리를 통해 함께 감상해보자.

 

미주한인들을 위해 정확하고 흥미로운 자동차 뉴스와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Email: [email protected] , 유투브 MMK GEAR / 폴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