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갤러리] 챌린저 데몬 잡는 카마로 엑소시스트 등장. 포드는 뭐하니?

미국 3대 머슬카들의 말장난이 점입가경이다. 닷지가 핼켓에 이어 최강 드레그 머신에 올라가는 ‘데몬’을 등장시키자, 쉐보레 전문 튜너 헤네시는 1천마력 카마로 엑소시스트를 공개했다. 엑소시스트는 퇴사마라는 뜻으로, 악령을 잡아 가두는 이들을 말한다. 실제 카마로 엑소시스트는 최고속도 217마일을 기록하면서 가장 강력한 머슬카로 떠올랐다. 데몬이 이제 어떤 반격을 보일 것인지. 엑소시스트의 능력을 채널갤러리를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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