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MMK] SUV 구매를 생각하는 소비자라면 노스리지 지역에서 열리는 현대차 SUV 시승 이벤트에 참가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번 시승회는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장소는 노스리지 갤러리아 마켓 주차장이다. 참가 자격은 21세 이상, 유효한 미국 운전 면허증을 가지고 있다면 가능하며 1인 1회 시승 기회가 주어진다.
이벤트에서 타볼 수 있는 현대차는 코나와 산타페로 코나는 2019 북미 유틸리티 자동차로 뽑힐 만큼 상품성이 뛰어난 크로스오버이며 산타페 역시 미국을 대표하는 콤팩트 SUV로 손색이 없다. 특히 현대 플래그십 SUV 모델인 펠리세이드가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를 만난다. 펠리세이드는 시승용은 아니지만, 전시 행사를 통해 디자인 등의 장점을 만나 볼 수 있다. 참가자들은 시승을 통해 현대차 최신 SUV 모델들을 장점을 경험하며 시승 후 $20 마켓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