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MMK] 2020현대 쏘나타가 <워즈오토>가 선정한 ‘운전자 친화적인 자동차 베스트 10’에 뽑혔다. 2020 현대 쏘나타는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다양한 편의 사양, 든든한 안전 기술로 인해 출시 후 미국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워즈오토>는 “2020 현대 쏘나타가 사용자 친화적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UX(USER EXPERIENCE)에 있어서 높은 만족과 함께 지능형 안전 기술을 제공한다. 또한, 고품질 소재 및 안전 시스템을 통해 경쟁 모델과 비교되는 가치를 가졌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2020 현대 쏘나타에는 10.25인치(옵션) 내비게이션 연동 디스플레이는 물론,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스마트폰 무선 충전, 다이얼식 기어 레버 등이 자리했다. 또한, 스마트폰 디지털 키, 스마트 주차와 같은 첨단 기술을 통해 소비자 편의성과 구매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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