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갤러리] 야생마와 들소가 붙었다. 머스탱RTR와 람보르기니의 드리프트 대결.

 

번 기틴 쥬니어가 그의 550마력 머스탱 RTR을 끌고 니가타로 향했다. 상대는 다이고 사이토의 650마력 람보르기니. 리버티워크(Liverty Walk)와 팻파이브 레이싱은 두 괴물을 드리프트 머신으로 만들어냈다. AWD와 RWD의 대결. 어메리칸 V8과 유러피안 V12 격돌의 승자는 누가될까? 이번 영상을 감상하기 위해선 최고의 헤드폰을 갖추고 볼륨을 끝까지 높이길 바란다.  엔진과 타이어의 굉음은 분명 마초들을 자극시키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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