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캐딜락이 선보이는 테마 스페이스. ‘캐딜락하우스-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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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엔 ‘푸조 에비뉴’, 뉴욕엔 ‘캐딜락 하우스’. 

설계는 세계적 건축 디자인 그룹. 갠슬러가 맡아. 오는 6월 2일 개장. 

[Los Angeles=MMK] 캐딜락이 오는 6월 2일 뉴욕 중심가에 ‘캐딜락 하우스-뉴욕’을 연다. 캐딜락 하우스는 1만2천 스퀘어피트의 공간에 브랜드 114년 역사의 모든 것을 담아낼 예정이며 설계는 겐슬러(Gensler)가 맡았다. 이곳은 일반 방문객은 물론 다양한 문화그룹들과의 소통 및 협력사업 등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 이를 위해 다양한 파트너들과 테마를 정해 하우스를 꾸미게 된다. 먼저 <VISIONAIRE>매거진과 함께 일년에 네번 전시작품 등을 갖게 되며, 패션디자인협회(CFDA)와는 ‘Retail Lab’을 통해 하우스 내에서 최신 패션경향을 만나볼 수 있게 했다. 또한 뉴욕에 기반을 둔 커피 브랜드 JOE COFFEE 역시 파트너로 참여해, 하우스내 최상이 커피를 만드는 카페를 열게된다. 캐딜락은 세계 경제, 문화, 예술의 중심인 뉴욕에 상징적인 공간을 세움으로서 캐딜락이 가진 가치와 기술을 보다 많은 이들에게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캐딜락 하우스의 주소는 330 Hudson St.이며 주중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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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V, CT6, and XT5 vehicles will be stationed on the runway inside.
CTS-V, CT6, and XT5 vehicles will be stationed on the runway inside. Picture Source=GM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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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V, CT6, and XT5 vehicles will be stationed on the runway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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