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갤러리] 세계 최초 온, 오프로드 병용 전기차 MISS R


세계 최초 온, 오프로드 전용 전기차로 개발중인 ‘MISS R’. 아직은 테스트 중에 있지만 양산 전 프로토타입 등이 최근 공개됐다. 각 도로 주행에 맞는 타이어 변경이 쉽도록 제작됐으며, 전체적인 실루엣은 버기카를 연상케 한다. 회사측은 시속 0부터 62마일 가속에 1.8초를 기대하고 있다. 전천후로 다닐 수 있는 미쓰R. 양산된다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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