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틴밸리=MMK] 제네시스가 미주법인 사옥 1층 로비에 전용 라운지를 마련하고 방문객들에게 차량 소개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파운틴밸리(Fountain Valley)에 자리한 제네시스 미주법인은 멋진 건물 외관으로도 유명. 본사 사옥 1층 문을 열고 들어서면 G90와 함께 곧 판매를 시작하는 G70 등이 전시되어 있고, 현대차 신모델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차량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전용 가이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고, 간단한 커피 등도 즐길 수 있다. 라운지는 고급스러움과 더불어 방음에도 상당한 신경을 쓴 듯 보인다. 이곳에서 만난 G70는 향후 제네시스 판매를 이끌 루키. 한국에서 높은 인기가 미국에서도 이어지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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