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갤러리] 이탈디자인 손 거친 GT-R50. 굿우드서 멋진 주행 보여

닛산 GT-R의 50주년과 이탈디자인 50주년을 기념해 단 한대만 만든 GT-R 50. 이탈디자인이 퍼포먼스와 엔지니어링을 맡았고, 닛산 디자인 센터에서 디자인을 맡았다. 이탈디자인을 거친 GT-R 50은 720마력을 내는 괴력을 가지게 됐고, 디자인 역시 남다른 감각을 지녔는데. 이 차는 2018 굿우드 스피드 페스티벌에서 발군의 실력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굿우드를 통해 공개된 이 멋진 GT-R의 주행 장면을 채널갤러리를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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