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갤러리] 플라이보드 에어, 아이언맨보다 먼저 고블린이 나올 듯

 

 

최근 아이언맨 슈트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날 수 있는 모델이 선보이기도. 그런데 아이언맨 처럼 슈트를 통해 하늘을 나는 방법보다 스카이 보드를 타고 자유롭게 하늘을 날 수 있는 모델이 먼저 선보일 것 같다. 더 플라이보드 에어라는 제품은 자파타 닷컴을 통해 공개됐다. 이 제품이 소개된 유투브에는 실제 플라이보드를 타고 하늘을 나는 모습이 담겨있는데, 마치 영화 <스파이더맨>에 등장하는 악당 고블린을 보는 것 같다. 기존에 나온 제품 중에서 가장 뛰어난 밸런스와 퍼포먼스를 보인다는 플라이보드 에어. 그 멋진 장면을 채널갤러리를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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