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갤러리] 미국 양키 형님들의 불법 드래그 현장 속으로


미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문화 중 하나가 바로 언더 드래그다. 어두운 밤, 신호기도 꺼져버린 그곳에는 마력을 계산하기도 힘든 엄청난 튜닝카들이 모여든다. 타이어의 비명과 엔진의 울음. 그렇게 하나의 자동차 문화가 만들어지는 곳에서는 늘 어두운 그림자도 있다. 내쉬빌에서 열리는 한 드래그 경기는 보는 것 만으로도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좀처럼 만나기 힘든 불법 드래그 현장속으로 채널갤러리와 함께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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