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잴레스=MMK] 2021 SEMA 쇼를 통해 모파(Mopar)가 약 15,345평방피트 규모의 대규모 전시장을 마련한다. 모파는 11월 2일-5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컨밴션 센터 사우스홀에 자리하며 맞춤형 차량과 수백개에 달하는 모파 특수 부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파는 ‘Motor’와 ‘Parts’라는 단어를 합쳐서 만든 용어로 자동차 부품 등으로 시작 1960년대에는 머슬카 및 경주용 자동차의 속도와 핸들링을 강화시키는 브랜드로 이름을 키워왔다. 모파는 현재 스텔란티스가 제공하는 브랜드 포토폴리오 중 일부로 자세한 사업 내용과 부품 정보 등을 www.mopar.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파는 2021 SEMA쇼를 통해 다양한 콘셉트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며 여기에는 짚 브랜드를 비롯해 램 트럭 등에 관한 다양한 파츠와 튜닝 모델 등이 더해진다. 모파는 SEMA 쇼에서 항상 관심을 끄느 브랜드로 올해도 많은 이가 모파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문의: www.semasho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