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제네시스, U.S. 사커 재단·MLS 선수협회와 함께 조지아 사우스 풀턴에 미니 피치 개장

[로스앤젤레스=MMK=폴황] 제네시스(Genesis), U.S. 사커 재단, 그리고 메이저리그사커 선수협회(MLSPA)가 아틀란타 외곽 사우스 풀턴시에 새로운 미니 피치(mini-pitch)의 개장을 축하했다. 이번 시설은 제네시스와 U.S. 사커 재단의 파트너십을 통해 설치된 네 번째 무스코(Musco) 미니 피치 시스템으로, 기존 플로리다 할리우드, 뉴욕 스태튼아일랜드, 캘리포니아 컴턴에 이어 사우스 풀턴에 들어섰다.

이번 행사에는 사우스 풀턴 시 관계자들과 제네시스 모터 아메리카 임원진, U.S. 사커 재단과 MLSPA 대표들이 함께 자리했으며, 아이들과 코치들이 첫 킥 세리머니와 스크리미지 경기를 진행하며 새 구장을 직접 체험했다. 현장에서는 지역 푸드벤더들이 음식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에게 기념 유니폼이 전달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제네시스의 사회공헌 의지

제네시스 모터 아메리카 사회공헌 디렉터 브랜든 라미레즈는 “청소년 스포츠 프로그램 투자는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U.S. 사커 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축구를 즐기고 신체 활동과 팀워크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더 많이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네시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제네시스 기브스(Genesis Gives)’의 일환으로, 청소년 스포츠 접근성을 넓히고 안전한 놀이 공간을 확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U.S. 사커 재단과 MLSPA의 협력

U.S. 사커 재단의 에드 포스터-시메온 대표는 “제네시스, MLSPA와 또 다른 미니 피치를 함께 만들게 되어 기쁘다”며, “이 시설은 청소년들에게 축구에 더 쉽게 접근하고 친구·코치와 함께 어울리며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MLSPA 밥 푸스 전무이사 역시 “사우스 풀턴 커뮤니티를 위해 새 미니 피치를 개장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안전한 플레이 공간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더 많은 아이들이 축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우스 풀턴 시 공원·레크리에이션국의 터너드 터너 국장은 “이번 미니 피치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청소년 발달, 커뮤니티 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다가올 월드컵을 앞두고 이 시설은 세대를 이어 아이들과 가족이 모여 축구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니 피치 프로그램의 전국 확산

무스코 미니 피치 시스템은 하드코트 기반의 맞춤형 축구장으로, 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하며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자유로운 게임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U.S. 사커 재단의 ‘Safe Places to Play’ 프로그램의 일부로, 현재까지 미국 전역에 800개 이상이 설치되었으며 2026년까지 1,000개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미니 피치의 70% 이상은 아동 기회 지수가 낮고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에 위치해, 저소득 커뮤니티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놀이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터미디어코리안

미주한인들을 위해 정확하고 흥미로운 자동차 뉴스와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Email: motormediakorean@gmail.com , 유투브 MMK GEAR / 폴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