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패스트앤퓨리어스: 분노의 질주>를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 성강. 한국인이라 더욱 정감이 가는 인물입니다. <도쿄 드리프트>에서 그의 명대사 “현대차나 타게 할까봐?”로도 유명한 그가, 이번에 제대로 된 하드코어 머신을 타게됐네요. 방송인 제이레노의 게라지에서 공개한 성강의 1973년 닷산 240Z는 말 그대로 괴물 중 괴물입니다. 엔진은 GTR에서 가져온 터보가 빠진 RB26 인라인 6기통 엔진으로 이름만 들어도 플랫한 토크가 느껴집니다. 게다가 로켓버니 바디킷이라니요. 성강이 소개하는 닷산을 채널갤러리를 통해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