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구매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그만큼 고민이 깊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구매한 차량의 고장을 겪는 경우도 있어 소비자에겐 매우 괴로운 일로 전락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캘리포니아 주에서 레몬법은 불량으로 판단된 차량에 대해 소비자가 자동차 제조사로부터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제정된 강력한 법적 보호 장치이다. 미국내 모든 자동차 제조사들이 레몬법 소송에 대상이 된다. 미국내의 주요 자동차 제조사로는 GM, 포드, 스텔란티스, 테슬라, BMW,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혼다, 닛산, 스바루, 현대차그룹 등 다양한 제조사들이 있다.
지난 1년동안 최미수 변호사는 차량으로 불편을 겪은 소비자자들을 위해 레몬법을 적용하여 제조사들로부터 총1.7밀리언 달러에 달하는 놀라운 보상을 성공적으로 받아내 화제가 되고있다. 이러한 성과는 최미수 변호사가 각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직접 관리하는 접근 방식에 기인한다. 최 변호사는 소비자가 겪은 불편과 경제적 손실을 최대한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필요시 재판에까지 이를 끌고 간다. 법정에서 제조사와의 협상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옹호함으로 최선의 보상을 이끌어 낸다. 레몬법 보상에는 차량 가치에 더하여 발생한 모든 피해보상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최미수 변호사는 “레몬법 소송은 차량을 제조한 제조사를 상대로 진행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다음에 차량을 구입할 때 차량을 구입한 딜러로부터 혹시 부당한 대우를 받을까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또한 “보상금은 딜러의 수리 기록을 근거로 결정되기 때문에 레몬법 소송을 통해 좋은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차량의 Basic Factory Warranty가 살아있을때 딜러에 들어가, 딜러로부터 수리를 받은 기록들을 문서로 가지고 있는 게 가장 좋은 보상을 받는 비결”이라고 조언했다. 이처럼 최미수 변호사는 소비자들이 레몬법을 통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는 어떤 변호사 비용도 부담되지 않는다. 모든 비용은 제조사가 책임지고 부담한다.
최미수 변호사 사무실은 LA 한인타운 윌셔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레몬법과 관련된 모든 문제에 대해 전문적이고 신속한 상담을 제공한다. 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문의: (323)496-2574
주소: 3435 Wilshire Blvd, 27Fl LA
기사 제공: 최미수 변호사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