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모터미디어코리언] 토요타의 영 브랜드 사이언에서 젊은층을 공략한 새로운 엔트리급 모델을 선보였다. 사이언 iM과 iA는 기본가 2만달러 아래의 저가 모델이지만 성능은 물론 스타일링에서 값대비 뛰어난 가치를 지닌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 사이언 iM은 토요타의 최신 헥사곤 그릴과 함께 날렵한 헤드램프가 적용된 프런트를 지니고 있다. 역동적이고 날렵한 해치백 스타일과 더불어 여러 종류의 화려한 보디 컬러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파워트레인은 137마력을 내는 1.8리터 4기통 엔진과 함께 6단 수동 또는 CVT를 고를 수 있다. iM은 또한 리어 서스펜션을 스포츠카에서 주로 사용하는 더블위시본 구조로 설계해 조종성을 높였으며 17인치 알루미늄 휠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iM의 연비는 EPA 기준 6단 수동이 28/37mpg(city/highway)를 나타내며, CVT는 27/36mpg(city/highway)이다.
사이언의 최초 세단형 모델인 iA는 실속에 중점을 뒀다. 토요타의 헥사곤 그릴에 피아노블랙 바를 더해 작지만 세단으로서의 안정감을 더했고 iM과 달리 다소 차분하고 도심 지향적인 보디 컬러를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106마력 1.5리터 4기통 엔진에 6단 수동 또는 6단 자동기어를 고를 수 있다. 16인치 알루미늄 휠과 더불어 리어뷰 카메라나 7인치 터치 스크린 모니터 등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서스펜션 구조는 (전) 맥퍼슨 스트럿, (뒤)토션빔 구조로 iM에 비해 다소 평범한 설계지만, 사이언의 브랜드 특성 답게 스포츠 튠을 통해 조종성을 높였다. iM의 장점은 무엇보다 연비에서 나타난다. EPA 기준 6단 수동이 31/41mpg(city/highway), 6단 자동은 33/42mpg(city/highway)를 기록한다.
사이언의 새로운 엔트리급 모델들은 가격면에서도 충분히 구미가 당긴다. 해치배 iM의 MSRP는 $18,460(6단 수동), $19,200(CVT)이며 iA는 $15,700(6단 수동), $16,800(6단 자동)이다. 사이언의 모든 모델은 3년/36,000마일 보증기간을 가지고 있으며, 파워트레인 보증기간은 5년/60,000마일이다. iM과 iA는 오는 9월부터 사이언 딜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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